헝가리에서 80대 중반의 여성 전문 절도범이 고령의 나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빈집을 털었다가 또 다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9일 현지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페예르 주(州) 경찰은 비츠케 시의 한 가정집에서 1만4천 포린트(약 8만원)를 훔친 혐의로 지젤라 보드나르(84.여)를 체포했다.
보드나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절도 혐의로 무려 20차례나 기소돼 모두 16년간 복역한 전문 털이범으로,절도 행각을 벌인 뒤 비행기를 타고 달아나곤 해 ‘날아다니는 절도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녀는 지난 2007년 펴낸 자서전에서 자신의 상습적인 절도 행각을 도벽증 탓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녀가 팔순을 넘긴 후에도 절도 행각을 벌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페예르 주 경찰 아그네스 사보 대변인은 “그녀는 헝가리 범죄사에 매우 독특한 사례”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9일 현지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페예르 주(州) 경찰은 비츠케 시의 한 가정집에서 1만4천 포린트(약 8만원)를 훔친 혐의로 지젤라 보드나르(84.여)를 체포했다.
보드나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절도 혐의로 무려 20차례나 기소돼 모두 16년간 복역한 전문 털이범으로,절도 행각을 벌인 뒤 비행기를 타고 달아나곤 해 ‘날아다니는 절도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녀는 지난 2007년 펴낸 자서전에서 자신의 상습적인 절도 행각을 도벽증 탓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녀가 팔순을 넘긴 후에도 절도 행각을 벌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페예르 주 경찰 아그네스 사보 대변인은 “그녀는 헝가리 범죄사에 매우 독특한 사례”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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