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협상 재개해도 핵연료 생산 늘릴 것”

“이란, 핵협상 재개해도 핵연료 생산 늘릴 것”

입력 2010-11-22 00:00
수정 2010-11-22 09: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란이 서방 주요국들과 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 재개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핵연료 생산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에스마일 코사리 의원은 이날 반관영 메르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핵연료 생산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이 ‘P5+1 그룹(유엔 5개 상임이사국+독일)’과 협상 일정 및 의제 등을 논의하는 와중에 나온 이 같은 발언은 핵 협상과 별도로 핵개발을 지속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코사리 의원은 서방 주요국과 핵협상을 진행하더라도 핵개발 관련 이슈는 논의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도 재천명했다.

 그는 “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핵 이슈는 이미 마무리된 것”이라면서 “이 문제를 이번 협상에서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란은 조만간 진행될 서방 주요국과 협상에서도 역시 핵개발을 막으려는 서방 주요국들의 압력에 저항할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2009년 10월 서방 주요국들과 마지막 협상 이후 저농축 우라늄 농축을 지속,현재 적어도 2기 이상의 핵폭탄을 제조할 만큼의 분량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테레란 로이터=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