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 의회서 폭탄·총격전…최소 2명 사망

체첸 의회서 폭탄·총격전…최소 2명 사망

입력 2010-10-19 00:00
수정 2010-10-19 15: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무장괴한들,자살폭탄 테러도…인질 잡고 대치

  체첸 의회 의사당 건물에서 무장괴한 3명이 19일(현지 시간) 자살 폭탄 테러와 함께 총격을 가해 경비원 등 최소 2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안관리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한 보안당국 관계자는 “잠정적인 정보에 따르면 총격은 현재 진행중이며,수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고 말했다.무장괴한들은 의사당 건물에서 인질을 잡고 경찰 등과 대치중이며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다.무장괴한들은 의회 건물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 과정에서 사망한 이들은 의사당 건물 경비원이며 의장 측근 인사가 부상했다.무장괴한 중 1명은 자살 폭탄 테러로 숨졌다.

 이와 관련,인테르팍스 통신은 총격이 체첸 의회의 의장 사무실에서 시작됐다면서 특수병력이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북코카서스 지역은 러시아 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는 람잔 카디로프 대통령의 강력한 통치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년간 이슬람 무장반군의 주요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모스크바.그로즈니 AP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