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결과 발표로 정국이 혼란한 이라크에서 4일 연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5명이 죽고 200여명이 다쳤다. AFP통신은 이날 수도 바그다드 서부 만수르 구역에 있는 이집트 대사관과 독일 대사 관저 인근에서 두 차례의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도심에 위치한 이란 대사관에서 세 번째 폭발이 일어났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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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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