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동성애자 차별 반대법 확대나 동성애자 인권 법안을 반대해온 미국 공화당의 로이 애쉬번 상원의원이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도 동성애자라고 고백했다. 보수성향의 애쉬번 의원은 방송에서 “저는 동성애자입니다. 이 말을 하기가 너무도 어려웠고 오래 걸렸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둘러싼 동성애설을 인정했다.
2010-03-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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