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이 지지율 하락과 민주당의 잇단 선거 패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 관심을 모은다. 공화당원으로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낸 파월 전 장관은 21일(현지시간) CBS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했던 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국민들이 그를 지지한 것은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2010-02-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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