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34)의 부인 엘린 노르데그린(30)이 이혼 절차를 밟기에 앞서 남편 우즈의 재산 내역을 파악하고자 사설탐정을 고용했다고 영국 일간 미러 인터넷판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러는 노르데그린이 자신이 살던 플로리다보다는 법적으로 이혼에 관대한 캘리포니아에서 이혼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그녀의 변호사가 우즈의 은행계좌와 소득신고, 전화요금 납부 내역 등을 샅샅이 살필 것을 사설탐정에게 지시했다고 전했다.
2010-01-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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