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인기 온라인게임인 ‘대항해시대’에 사용된 지도에 동해가 프랑스어로 ‘한국해(MER DE COREE)’로 표기됐다고 산케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게임제작사인 ‘고에이’의 홈페이지에는 “상당히 불쾌하다.”, “어느 국가의 기업이냐.”, “역사 의식이 희박하다.”라는 등 극우성향 일본인들의 비난이 잇따랐다.
게임 ‘대항해시대’는 15세기 초~17세기 초 유럽의 선박들이 세계를 무대로 항로를 개척하며 탐험과 무역을 하던 시대상을 담은 것으로 사용자들이 전 세계를 오가며 상업과 무역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게임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시판돼 현재 3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2005년 선보였다.
hkpark@seoul.co.kr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게임제작사인 ‘고에이’의 홈페이지에는 “상당히 불쾌하다.”, “어느 국가의 기업이냐.”, “역사 의식이 희박하다.”라는 등 극우성향 일본인들의 비난이 잇따랐다.
게임 ‘대항해시대’는 15세기 초~17세기 초 유럽의 선박들이 세계를 무대로 항로를 개척하며 탐험과 무역을 하던 시대상을 담은 것으로 사용자들이 전 세계를 오가며 상업과 무역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게임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시판돼 현재 3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2005년 선보였다.
hkpark@seoul.co.kr
2010-01-0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