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최대 도시인 카라치에서 시아파 무슬림의 최대 종교행사인 아슈라를 겨냥한 테러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4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키스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아슈라 추모 행렬의 앞부분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으며 폭발음에 놀란 사람들이 달아나기 위해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피해가 커졌다.
2009-12-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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