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활동 부족과 앉아서 지내는 습관이 어린이 심폐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에섹스대학 생물과학부는 1998년과 2008년 10세 어린이 각 300명씩 심폐기능을 조사한 결과 심폐기능이 지난 10년간 평균 8%가량 약해졌다고 밝혔다. 조사는 호루라기를 불 때까지 어린이에게 20m 왕복달리기를 시키고 나서 심장과 폐의 상태를 측정해 비교했다. 연구진은 스크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을 하루 2시간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2009-12-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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