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아·태경제협력체(APEC)에서 제기한 ‘환태평양 전략적 파트너십’(TPP)으로 불리는 환태평양 자유무역협정(FTA)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의회 지도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미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달 APEC에서 발표한 TPP의 총론적인 내용들을 후속조치로 검토해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2009-12-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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