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에 휩싸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에게 “결혼 유지를 위해 골프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더선 인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노르데그린이 “나와 골프 가운데 선택하라.”는 최후 통첩을 우즈에게 보냈고 이에 우즈는 “무엇이라도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12-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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