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27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8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외교이사회를 열고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건설 지지를 거듭 천명함과 동시에 앞으로 건국될 팔레스타인의 국가 수도로 동예루살렘을 사실상 지지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성명은 “예루살렘 문제를 포함해 1967년(6일 전쟁) 이전 국경선의 어떠한 변경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여태껏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동예루살렘 병합을 결코 인정한 바 없음을 재확인한다.”라고 강조했다.
2009-12-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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