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때 양말 한켤레 더 챙겨야 하는 이유

출근때 양말 한켤레 더 챙겨야 하는 이유

입력 2009-10-08 12:00
수정 2009-10-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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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높고 푸른데 왜 이렇게 몸이 처지지? 이럴 때가 있기 마련이다.어떤 때는 숨쉴 여지마저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직장에서 카페인에 의존하지 않고 온 몸에서 빠져 나간 생기를 불러내는 놀라운 방법 다섯 가지를 야후! 닷컴의 여성 전문 블로그 ‘샤인’이 권했다.

●양말을 갈아 신어라.

 직장에 출근할 때 여벌의 양말을 챙겨가면 좋다는 글들을 선(禪) 애호가들의 블로그에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오후 3시쯤 기운이 축 처졌다고 느낄 때 갈아 신으면 효과 만점이다.발이 신선한 공기를 호흡해 기분이 확 달라진다는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특히 많이 걸은 날,이 비법은 잘 통한다.

●밤늦게 일하는 것을 그만 둬라.

 밤에도 일하는 습관이 있다면 잠자리를 설치기 십상이다.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일하는 것은 스트레스성 호르몬들로 뇌를 가득 채우게 돼 잠을 푹 자기 어렵게 만든다.다음 날 축 처지고 기운이 빠지기 때문에 밤까지 일하는 것은 결코 몸에 이롭지 않은 버릇이다.

●치아 씨를 먹어라.

 아즈텍인들이 에너지를 북돋우기 위해 즐겨 먹던 치아 씨를 우물거려보라.어떤 스낵이나 요리보다 새로운 기운이 솟아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치아 씨가 들어간 머핀 조리 법은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감귤 향을 맡아보라.

 감귤 향이 들어간 오일이나 로션을 바르면 기분 전환이 된다는 건 알려져 있다.이제 자몽 향이 들어간 로션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핑계가 하나 생겼다.

●발뒤꿈치를 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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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에서 졸립다고 느껴지면 달라스에 있는 ’쿠퍼 웰니스 프로그램’의 코니 타인 사무국장 조언을 좇아 발뒤꿈치를 들고 서보라.몸의 순환계가 다시 돌기 시작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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