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오른쪽 네 번째) 목사와 주한미군사령관이었던 존 틸럴리(오른쪽 세 번째)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재단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캐서린 스티브슨 전 주한대사, 아마타 라드와겐 미국령 사모아 대사, 존 바트럼 보건국 보건차관, 영김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앤디 김 뉴저지 주 상원의원, 이영훈 목사, 존 틸럴리 이사장, 한 사람 건너 박선근 회장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이영훈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서울에 세계 최대 ‘유엔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목사는 현재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이 목사가 3일(현지 시간) 버지니아주의 ‘아미 네이비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추모공원 건립) 한미공동회의에 참석해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보존하는 한국전쟁 유엔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서울에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 측 대표인 이 목사와 미국 측 대표인 존 틸럴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재단 이사장은 협정서를 체결하고 공동성명서도 발표했다. 이 목사는 “추모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와 15개 참전국 간의 우호 협력이 더욱 굳건히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엔 참전용사 추모공원’은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창립총회에서 제시된 사업이다. 당시 이 목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전 기념비 등이 포함된 참전용사 추모공간을 서울 중심부에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이영훈 목사가 서울에 건립하려는 추모공원의 목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