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저녁에 열릴 미국 백악관의 ‘맥주회동’에 버드 라이트가 뽑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번 맥주회동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흑인 교수 체포사건으로 불거진 흑백갈등의 앙금을 풀기 위해 흑인 교수와 백인 경찰관을 초청, 마련한 자리다. 버드 라이트는 오바마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맥주다. 또 편의점이나 잡화점 판매점유율이 22%로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로 꼽히고 있다. 반면 3자 회동에 초대된 헨리 루이스 게이츠 하버드대 교수와 제임스 크롤리 경사가 어떤 맥주를 택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크롤리 경사는 ‘블루문’ 맥주를, 게이츠 교수는 ‘벡스’ 또는 ‘레드스트라이프’를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이번 맥주회동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흑인 교수 체포사건으로 불거진 흑백갈등의 앙금을 풀기 위해 흑인 교수와 백인 경찰관을 초청, 마련한 자리다. 버드 라이트는 오바마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맥주다. 또 편의점이나 잡화점 판매점유율이 22%로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로 꼽히고 있다. 반면 3자 회동에 초대된 헨리 루이스 게이츠 하버드대 교수와 제임스 크롤리 경사가 어떤 맥주를 택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크롤리 경사는 ‘블루문’ 맥주를, 게이츠 교수는 ‘벡스’ 또는 ‘레드스트라이프’를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9-07-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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