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 리포트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의 32%는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임초 40%대 중후반을 오르락내리락했는데 반년 만에 30%대 초반으로 밀린 것이다.
라스무센은 일간대통령지지지수(PAI)를 발표하는데 매일 동부시간 오전 9시30분을 기준으로 강력 지지율에서 강력 반대율을 빼서 산출한다.그런데 이 PAI가 -2%로 처음 0 아래로 내려간 것.
민주당 지지자의 60%가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강력하게 지지했지만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는 8%만이 같은 의견을 갖고 있었으며 61%는 강력 반대 의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유권자의 53%는 여전히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다소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46%는 다소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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