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캐나다 연수 4명 신종플루 감염

日, 캐나다 연수 4명 신종플루 감염

입력 2009-05-11 00:00
수정 2009-05-1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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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감염자 10일 현재 4379명

│도쿄 박홍기특파원│캐나다 연수를 다녀온 고교생과 교사 등 4명이 잇따라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로 확인되면서 일본 열도에도 비상이 걸렸다.

후생노동성은 10일 캐나다로 단기연수를 다녀온 오사카의 고교생 1명이 추가로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전날에도 같은 고교의 학생 2명과 인솔 교사 1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0일(현지시간) 오전 신종플루의 전 세계 감염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날 WHO에 공식 보고된 감염자 수는 멕시코와 미국 등 29개국 437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멕시코 45명과 미국 2명, 캐나다, 코스타리카 각각 1명 등 모두 49명이다.

hkpark@seoul.co.kr

2009-05-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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