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일본땅? 美CIA 지도 최신판도 표기 오류

제주도=일본땅? 美CIA 지도 최신판도 표기 오류

입력 2009-02-05 00:00
수정 2009-02-0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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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앙정보국(CIA)이 각국의 정보를 담은 ‘월드 팩트북’ 최신판의 지도에서 제주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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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지난달 22일 업데이트한 일본 지도에서 제주도를 일본 본토와 같은 색깔로 그려 넣어, 제주도를 일본 영토로 표현했다.

매년 공개되는 월드팩트북은 각 나라의 정부·경제·지리·인구 등 정보를 총괄해 소개하는 책자로 전세계 92만여개 사이트에서 지도 제작에 이용할 정도로 널리 쓰인다.

앞서 미 의회도서관은 인터넷 홈페이지의 한국 지도에서 독도, 울릉도, 동해를 표기하지 않고 제주도를 일본 땅으로 그려 넣었다가 뒤늦게 동해를 명기하는 등 일부를 고쳤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9-02-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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