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바마 취임식] 취임식 대미 국가조찬기도회 사상 첫 여성 목사 왓킨스 선정

[미리보는 오바마 취임식] 취임식 대미 국가조찬기도회 사상 첫 여성 목사 왓킨스 선정

입력 2009-01-14 00:00
수정 2009-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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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링컨 뒤따르기’가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도 주요 모델이 될 것이라고 13일 뉴욕타임스(NYT)가 전망했다. 경제 위기 속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힘을 결집시켰던 사례를 본받자는 취지에서다. NYT는 취임 1주일여를 앞두고 오바마가 TV 토크쇼나 라디오, 유튜브, 의회 등 곳곳에 모습을 나타내는 점을 ‘소통’을 염두에 둔 행보로 분석했다.

오바마의 보좌진에 따르면 오바마는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취임 초 100일간의 활동 방식도 집중 연구해 왔다. 특히 루스벨트 전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을 통해 국민단합을 호소했던 ‘노변담화’를 주목, 당시의 단어와 말투까지 살펴보고 있다.

취임식의 대미를 장식할 행사인 국가조찬기도회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 목사가 선정됐다고 대통령취임식 행사위원회가 밝혔다. 전통에 따라 취임식 다음날 워싱턴 대성당에서 열리는 국가조찬기도회는 지금까지 모두 남자 목사들이 주재했다. 이번에는 미국 캐나다에 70만여명의 신도를 보유한 한 장로교 교파인 크리스천 처치의 총회장인 샤론 왓킨스 목사가 뽑혔다.

오바마의 취임식은 유명인들에게는 좁은 문이 된 듯하다. 일반인들에게 최대한 개방하기 위해 유명인들을 상대적으로 덜 초대했기 때문이다. 예컨대 오바마 유세 활동을 적극 도왔던 배우 케이트 월시도 취임식 준비위원회의 특별대우를 받은 게 아니라 일반인 자격으로 주 상원의원으로부터 티켓을 얻었다고 NYT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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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9-01-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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