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동차 빅3 구제법안 좌초

美 자동차 빅3 구제법안 좌초

김균미 기자
입력 2008-11-21 00:00
수정 2008-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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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표결 전격 취소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 상원 다수당인 민주당이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자동차산업 ‘빅3’에 대한 긴급구제법안 표결을 전격 취소했다. 이에 따라 미 정부 차원의 자동차업계 긴급지원 방안이 사실상 좌초됐다.

상원 다수당인 민주당의 해리 리드 원내대표는 이날 7000억달러의 구제금융자금 가운데 250억 달러를 미국 자동차 업계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는 법안에 대한 표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그는 “‘빅3’를 구제할 방안을 찾고 싶었지만 이러한 노력은 이제 장벽에 부딪혔다.”면서 “이제 자동차산업 지원은 부시 행정부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미 의회는 이번주를 끝으로 추수감사절 휴회에 들어가는데다 12월 ‘레임덕 회기’ 개최에 대해서도 민주·공화 양당이 의사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어 자동차업계 지원 관련한 현안 처리는 불가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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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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