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이종수특파원|프랑스에 ‘제2의 쿠르조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간 르 몽드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코트 다르모르도(道)의 한 마을에서 24일 냉동고에 버려진 여자 아이의 시체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24일 저녁 영아의 부모를 긴급 체포했다. 영아의 어머니는 “지난해 7월 분만을 했는데 그 뒤로는 기억이 없다.”고 자백했다.
vielee@seoul.co.kr
2008-03-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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