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상원 본회의는 공화당 외교위 간사인 리처드 루가 의원 등이 발의한 한·미관계 125주년 기념결의안(S.Res.279)을 19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루가 등 5명의 상원의원이 지난 7월 24일 공동 발의한 이 결의안은 조·미 수호통상조약 체결 125주년을 맞아 긴밀했던 양국간 협력관계를 되새기고, 향후 한·미간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다.
미 상원이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에 확정된 날에 맞춰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은 의미있는 일로 받아들여진다.
결의안은 양국이 지난 50여년간 한·미 동맹을 통해 한반도를 안정시키고, 경제, 인적교류,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앞서 미 하원은 공화당 피터 킹 의원이 발의한 한·미 동맹결의안을 지난 6월11일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
dawn@seoul.co.kr
2007-12-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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