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임외상 마치무라

日 신임외상 마치무라

박홍기 기자
입력 2007-08-28 00:00
수정 2007-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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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박홍기특파원|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7일 대폭적인 내각 및 당직 개편을 단행,‘아베 2기 내각’을 출범시켰다.

출범 1년도 안됐지만 각료 16명 가운데 5명만 유임됐고 소자녀화담당상은 신설됐다. 새로 기용된 12명의 각료 가운데 7명은 처음 입각된 반면 5명은 전직 각료 출신들이다.

자민당의 간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아소 다로 외무상의 후임에는 마치무라 노부타카 전 외무상, 관방장관에는 요사노 가오루 전 문부과학상, 재무상에는 나카가 후쿠시로 전 방위청장관, 방위상에는 고무라 마사히코 전 외무상, 후생노동상에는 마스조에 요이치 참의원 정책심의회장을 발탁했다.

또 법무상에는 하토야마 구니오 전 노동상, 농수산상에는 엔도 다케히코 전 농수산성 부대신, 총무상에는 마스다 히로야 전 이와테현 지사, 환경상에는 가모시타 이치로 전 후생노동성 부대신이 임명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과밀학급 지원체계, 학생 도박·마약 예방,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관리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획일적인 과밀학급 분류 기준을 폐지하고, 학급당 학생 수나 지역별 증가 추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밀 정도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차등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의 수동적인 신청 방식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처럼 학생 증가가 확실시되는 지역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주 계획과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교육청이 먼저 부지를 발굴하고 필요한 학교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와 함께 과밀학교와 과소학교의 여건을 함께 살펴 유휴교실을 늘봄이나 돌봄 등에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과밀지역에는 모듈러 교실 등 다양한 공간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별 지원·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학교별 추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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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park@seoul.co.kr

2007-08-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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