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의 6월이 ‘피바다’로 시작됐다. 이라크 침공 후 월별로는 사상 세번째(127명)로 많은 사망자를 낸 ‘죽음의 5월’에 이은 ‘피의 6월’이 시작된 것이다.
로이터통신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6월 첫 3일간 무려 16명의 미군이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숨졌다. 이라크 주둔 연합군 사망자 집계 사이트인 ‘아이캐주얼티스’ 역시 1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춘규기자 taein@seoul.co.kr
2007-06-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