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23일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신형 장거리 미사일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군 대변인인 샤우카트 술탄 육군 소장은 “사거리가 2000㎞인 샤힌Ⅱ 탄도 미사일이 특정 지점에서 발사돼 목표물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면서 “이 미사일은 아주 정교하고 핵과 재래식 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험발사는 전략적 미사일 시스템의 기술을 개선하고 강화하는 지속적인 절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AP 연합뉴스
2007-02-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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