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전원주택 1290억원

英 전원주택 1290억원

이순녀 기자
입력 2007-02-24 00:00
수정 2007-02-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03개의 방과 22개 욕실,5개의 수영장과 헬기장을 갖춘 영국의 전원 주택이 무려 1억 3800만달러(약 129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잉글랜드 남동부 서리주에 위치한 이 집은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2일 소개한 ‘2007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TOP 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58에이커(7만 1000평)의 정원과 총 5만 제곱피트 넓이의 거주 공간를 갖춘 이 저택의 판매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2위는 전 미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인 반다르 빈 술탄 왕자 소유의 콜로라도주 아스펜에 있는 95에이커(11만 6298평)짜리 저택이 차지했다. 아랍어로 환영한다는 뜻의 ‘할라 랜치’라는 이름이 붙은 이 저택의 호가는 1억 3500만달러다.

부동산재벌 도널드 트럼프 소유의 메이슨 드 라미티에도 1억 250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트럼프사는 이 물건을 2004년 파산 경매를 통해 4125만달러에 구매한 뒤 리모델링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7-02-2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