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현대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특별열차가 한 달 동안 이탈리아를 누빈다.‘1일 미술 열차박물관’이란 이름의 열차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토리노를 출발해 팔레르모를 거쳐 밀라노로 돌아오게 되는 등 모두 28개 도시를 방문한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여섯 량의 객차를 꾸며 만든 박물관에 전시된 화가들에는 조르지오 드 키리코, 마리오 시로니, 안토니오 리가부에, 엔리코 바즈, 안드레아 카스켈라, 살바토레 퓨메, 조르지오 모란디 필리포 데 피시스, 레나토 구투소 등 이탈리아의 내로라하는 현대 미술가들이다.
2006-09-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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