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러시아가 우라늄 농축 합작회사를 러시아에 설립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 등이 26일 보도했다. 이란 핵문제를 타결하는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골람 레자 아가자데 이란 부통령은 이날 이란 원전 개발지인 부셰르에서 세르게이 키리옌코 러시아 원자력청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키리옌코 청장은 “며칠 내 모스크바에서 추가 협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스크바 연합뉴스
2006-02-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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