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학기부금 사상최대

美대학기부금 사상최대

안동환 기자
입력 2006-02-18 00:00
수정 2006-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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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들의 2005년 기부금이 256억달러(약 25조 6000억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4.9% 증가한 것이다.

미국 교육지원위원회(CAE)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005개 고등교육기관 가운데 스탠퍼드대학이 6억 360만달러(약 6000억원)의 기부금을 접수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1년 하버드대학이 거둔 6억 8300만달러(약 6800억원)에 이어 연간 기준으로는 사상 두번째 규모다.5억 9520만달러(약 5900억원)를 모금한 위스콘신대학은 2등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는 재단이 보험회사 ‘청십자·청방패’를 비영리 회사로 전환하면서 의과대학에 내놓은 2억 9600만달러(약 3000억원)도 포함되어 있다.

하버드대학, 펜실베이니아대학(유펜), 코넬대학, 컬럼비아대학, 남가주대학, 존스홉킨스대학의 순이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6-02-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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