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가뜩이나 찬바람이 불고 있는 중국과 일본 관계가 리덩후이(李登輝) 타이완 전 총통의 일본 방문을 둘러싸고 더욱 냉각되고 있다.
쿵취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리 전 총통의 방일(訪日) 계획과 관련,“이를 계기로 타이완 독립 문제를 국제사회에 환기시키려는 리덩후이에게 일본이 또 다시 비자를 내준다면 양국 관계는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리 전 총통은 오는 5월쯤 도쿄와 아키타 등을 돌아보는 문학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외무성은 “아직 공식적으로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jj@seoul.co.kr
쿵취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리 전 총통의 방일(訪日) 계획과 관련,“이를 계기로 타이완 독립 문제를 국제사회에 환기시키려는 리덩후이에게 일본이 또 다시 비자를 내준다면 양국 관계는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리 전 총통은 오는 5월쯤 도쿄와 아키타 등을 돌아보는 문학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외무성은 “아직 공식적으로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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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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