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적성국가 특수상황 발생시 정권교체 추구·핵공격 경고

美, 적성국가 특수상황 발생시 정권교체 추구·핵공격 경고

이도운 기자
입력 2006-01-25 00:00
수정 200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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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도운특파원|다음달 발표될 미국 국방부의 4개년 국방보고서(QDR)는 분쟁지역과 개별 적성국가의 특수상황에 따라 정권교체를 추구하거나 핵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는 등 각각 다른 전략을 구사하는 ‘맞춤형 억지력(Tailored Deterrence)’을 핵심개념으로 하고 있다고 워싱턴의 군사소식통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같은 개념은 냉전시대부터 이어져온 ‘단일 전략(One Size Fits All)’을 전면 재조정한 것으로 2001년 9·11테러 이후 수정된 미 국방 정책을 반영한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미 국방부와 의회 등으로부터 QDR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이 소식통은 QDR에 특정 국가의 경우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되겠지만 구체적으로 대상이 되는 나라를 지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QDR에 대량살상무기(WMD)에 대한 강력한 대응도 포함될 예정이지만 역시 특정 국가의 이름은 거명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군사전문지인 디펜스뉴스는 이날 QDR에 현재 진행중인 테러와의 전쟁을 강화하기 위해 획기적인 개념과 전략이 담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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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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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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