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 국무원 직속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이 종합적인 국력으로 평가한 세계 10개 대국 가운데 한국이 9위에 올랐다.1위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단연 압도적인 미국이 차지했고, 중국은 일본보다 한 계단 높은 6위에 랭크됐다. 신경보(新京報) 등 중국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사회과학원은 5일 발표한 ‘2006년 세계 정치 및 안전보고’를 통해 세계 10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종합국력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정보통신 분야에서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으나 외교력과 자연자원 등에서 최하위권의 점수를 받는 바람에 종합순위에서 크게 밀려났다.
JJ@seoul.co.kr
2006-01-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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