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이라크 피랍 獨여성 풀려나

[국제플러스] 이라크 피랍 獨여성 풀려나

입력 2005-12-20 00:00
수정 2005-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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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라크에서 납치된 독일의 여성 고고학자 주잔네 오스토프(43)와 운전기사가 석방됐다고 독일 외무부가 18일 확인했다.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은 오스토프가 현재 바그다드의 독일 대사관에 있으며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고 말했으나 어떻게 석방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DPA 통신은 오스토프의 이라크인 운전사도 함께 풀려났다고 전했으나 그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아랍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오스토프는 이슬람으로 개종했고 지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병원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해 왔다.

2005-12-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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