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국민들은 중의원 총선거(9월11일) 후의 차기총리감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현 총리를 가장 선호(36.2%)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도쿄신문은 31일 유권자 36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 고이즈미 총리가 1위를 차지했으며,2위는 아베 신조 자민당 간사장대리(18.4%),3위는 오카다 가쓰야 민주당 대표(12.8%)였다고 보도했다.‘지지 정당이 없다.’고 대답한 사람들 중에서도 고이즈미 총리(29.0%), 아베 간사장대리(16.2%), 오카다 대표(11.5%) 순으로 나타났다.
2005-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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