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5년간 러시아와 중동 등에 미사일을 수출, 재래식 무기 수출액으로는 세계 29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7일 발간한 ‘2005 군비ㆍ군축연감’에서 북한은 1992∼2004년 러시아에 AT-4 대전차 미사일 3250기와 SA-16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1250기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SIPRI의 집계결과 북한의 2000∼2004년 재래식 무기 수입액은 5300만달러로 세계 86위에 불과한 반면 수출액 면에서는 9600만달러로 29위에 올라 무기교역 면에서는 흑자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기간 한국은 무기수입액 면에서 27억 5500만달러로 7위, 수출액은 3억 1300만달러로 19위를 차지했다. 수입국 순위는 중국(117억달러)에 이어 인도(85억달러), 그리스(53억달러), 영국(34억달러), 터키(33억달러)가 뒤를 이었고 수출국은 러시아(269억달러), 미국(259억달러), 프랑스(63억달러), 독일(48억달러), 영국(45억달러) 순이었다.
연합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7일 발간한 ‘2005 군비ㆍ군축연감’에서 북한은 1992∼2004년 러시아에 AT-4 대전차 미사일 3250기와 SA-16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1250기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SIPRI의 집계결과 북한의 2000∼2004년 재래식 무기 수입액은 5300만달러로 세계 86위에 불과한 반면 수출액 면에서는 9600만달러로 29위에 올라 무기교역 면에서는 흑자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기간 한국은 무기수입액 면에서 27억 5500만달러로 7위, 수출액은 3억 1300만달러로 19위를 차지했다. 수입국 순위는 중국(117억달러)에 이어 인도(85억달러), 그리스(53억달러), 영국(34억달러), 터키(33억달러)가 뒤를 이었고 수출국은 러시아(269억달러), 미국(259억달러), 프랑스(63억달러), 독일(48억달러), 영국(45억달러) 순이었다.
연합
2005-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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