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 상공의 비행금지구역이 뚫렸다는 경보에 따라 지하 벙커로 긴급 대피했다가 즉시 잘못된 경보로 밝혀져 집무실로 돌아가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비행금지구역을 침범했다는 경보는 딕 체니 부통령에게도 전달돼 안전지대로 피신했다.
백악관 일부 보좌진 역시 서관 사무실에서 대피했으며, 동관을 관람하던 관광객들도 백악관 건너편 공원쪽으로 긴급 호송됐다.
또 무장 비밀경호원들이 백악관 주변에 긴급 배치됐으나, 수분 만에 잘못된 경보로 밝혀짐에 따라 비상이 해제됐다고 스콧 매클렐런 대변인 등 백악관 관계자들이 전했다.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 경내 지하벙커로 피신한 것은 지난 2001년 9·11 테러 당일 밤 이래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당국은 비록 잘못된 경보였긴 하지만 비행금지구역 침범 징후는 있었기 때문에 “그게 진짜 뭐였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비행금지구역을 침범했다는 경보는 딕 체니 부통령에게도 전달돼 안전지대로 피신했다.
백악관 일부 보좌진 역시 서관 사무실에서 대피했으며, 동관을 관람하던 관광객들도 백악관 건너편 공원쪽으로 긴급 호송됐다.
또 무장 비밀경호원들이 백악관 주변에 긴급 배치됐으나, 수분 만에 잘못된 경보로 밝혀짐에 따라 비상이 해제됐다고 스콧 매클렐런 대변인 등 백악관 관계자들이 전했다.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 경내 지하벙커로 피신한 것은 지난 2001년 9·11 테러 당일 밤 이래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당국은 비록 잘못된 경보였긴 하지만 비행금지구역 침범 징후는 있었기 때문에 “그게 진짜 뭐였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2005-04-29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