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지구상에서 3만년 전부터 얼어 있다가 최근 발견된 생명체가 해동되자마자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는 화성에서도 지금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미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이 23일 밝혔다.NASA의 리처드 후버 연구원은 카노박테리엄 플라이스토세니엄(Carnobacterium pleistocenium)으로 이름 지은 이 박테리아가 홍적세에 번성했을 것으로 보이며 알래스카주 폭스 인근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박테리아가 항상 영하 4도를 유지하는 영구동토층을 뚫어 만든 터널에서 발견됐으며 이 터널의 얼음층은 화성에서 본 것과 비슷한 상태인 홍적세의 얼음층이라고 밝혔다.
2005-02-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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