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유코스 국영기업서 인수 가능성”

[국제플러스] “유코스 국영기업서 인수 가능성”

입력 2004-12-22 00:00
수정 2004-12-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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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 유코스의 핵심자산인 유간스크네프테가즈가 최종적으로 러시아의 국영기업에 인수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독일 북부도시인 슈레스비그에서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시장의 다른 참여자들과 마찬가지로 국영기업들도 유코스의 핵심자산을 인수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유간스크네프테가즈를 인수한 바이칼 파이낸스 그룹의 주주들은 개인이며, 유코스의 핵심자산에 관심있는 러시아의 다른 에너지 그룹과 회담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4-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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