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시내출입 금지’ 규정 보스턴市, 329년만에 폐지

‘인디언 시내출입 금지’ 규정 보스턴市, 329년만에 폐지

입력 2004-11-27 00:00
수정 2004-11-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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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인디언은 시내에 출입하지 못한다는 미국 보스턴시의 낡은 규정이 무려 329년만에 폐지된다고 뉴욕 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

신문은 토머스 메니노 보스턴 시장이 1675년 제정된 ‘인디언 수감법’의 폐지 청원에 서명해 의회로 넘겼으며 시의회는 12월1일 이 청원을 심의,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후 미트 롬니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폐지 법안에 서명하면 이 법은 공식 폐지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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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민지 시대의 보스턴시는 매사추세츠주 인디언 부족인 왐파노아그족과 인근 플리머스시 백인 정착민 사이의 전쟁이 절정에 달했을 무렵인 1675년 인디언들이 시내에 출몰해 시민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법을 제정했다.

2004-1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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