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연합|예금자의 신원 보호를 고집하고 있는 스위스은행협회가 런던 금융계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피에르 미라보 스위스은행협회 회장은 15일 ‘베르너 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런던의 금융가는 뒷문을 통해 예금자의 신원을 숨겨주고 있다면서 런던이야말로 돈세탁의 온상이라고 주장했다.
영국은 스위스의 은행비밀법을 앞장서 공격한 국가로,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힘을 합쳐 스위스 은행들에 범죄와 탈세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와 투명성을 확대하도록 지속적 압력을 가해왔다.
미라보 회장은 인터뷰에서 런던 금융가는 신탁자금법을 통해 예금자의 신원을 숨겨주고 있다면서 돈세탁을 노리는 세력들도 점차 이런 허점을 알아차리고 있어 돈세탁의 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피에르 미라보 스위스은행협회 회장은 15일 ‘베르너 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런던의 금융가는 뒷문을 통해 예금자의 신원을 숨겨주고 있다면서 런던이야말로 돈세탁의 온상이라고 주장했다.
영국은 스위스의 은행비밀법을 앞장서 공격한 국가로,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힘을 합쳐 스위스 은행들에 범죄와 탈세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와 투명성을 확대하도록 지속적 압력을 가해왔다.
미라보 회장은 인터뷰에서 런던 금융가는 신탁자금법을 통해 예금자의 신원을 숨겨주고 있다면서 돈세탁을 노리는 세력들도 점차 이런 허점을 알아차리고 있어 돈세탁의 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4-1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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