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이라크 연내 철군 논의

헝가리, 이라크 연내 철군 논의

입력 2004-11-16 00:00
수정 2004-11-1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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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AFP 연합|헝가리 의회가 15일 이라크에 파병한 자국군 300명을 올해 안으로 철수시키는 안건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집권 사회당의 페렌치 듀르차니 총리는 이달 초 이라크 파병군 철군 일정을 당초 예정일인 오는 12월31일보다 석 달가량 늦춰 내년 1월의 이라크 총선 이후로 미루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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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양대 보수 야당이 철군 연기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어 사회당과 연정 파트너인 자유당의 의석수를 합해도 파병기간 변경을 위한 법률 개정에 필요한 의회 의석 3분의 2에 못미쳐 파병기간 연장은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2004-1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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