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AFP 연합|헝가리 의회가 15일 이라크에 파병한 자국군 300명을 올해 안으로 철수시키는 안건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집권 사회당의 페렌치 듀르차니 총리는 이달 초 이라크 파병군 철군 일정을 당초 예정일인 오는 12월31일보다 석 달가량 늦춰 내년 1월의 이라크 총선 이후로 미루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그러나 양대 보수 야당이 철군 연기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어 사회당과 연정 파트너인 자유당의 의석수를 합해도 파병기간 변경을 위한 법률 개정에 필요한 의회 의석 3분의 2에 못미쳐 파병기간 연장은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집권 사회당의 페렌치 듀르차니 총리는 이달 초 이라크 파병군 철군 일정을 당초 예정일인 오는 12월31일보다 석 달가량 늦춰 내년 1월의 이라크 총선 이후로 미루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그러나 양대 보수 야당이 철군 연기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어 사회당과 연정 파트너인 자유당의 의석수를 합해도 파병기간 변경을 위한 법률 개정에 필요한 의회 의석 3분의 2에 못미쳐 파병기간 연장은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2004-1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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