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테헤란 연합|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연합(EU) 3국 관리들이 21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을 만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을 권고하는 최종 타협안을 전달할 예정이다.19일 빈 주재 외교관들에 따르면 이들 3국 관리들은 이란에 대해 우라늄 농축계획을 포기하지 않으면 유엔의 제재에 직면할 수 있음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서방 외교관은 “이란이 매우 실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4-10-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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