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에 대해 불투명한 정치자금 의혹이 제기됐다.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은 현재 개회 중인 임시국회의 중요한 쟁점 중 하나이다. 일본언론들은 18일 고이즈미 총리와 관련된 2개의 정치단체가 같은 사무소에 입주해 있으면서도 양 단체 모두 집세 등의 사무소비를 각각 지출했다고 지난해 정치자금수지보고서에 기재한 것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2004-10-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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