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감세 확대해야”

“美정부 감세 확대해야”

입력 2004-10-13 00:00
수정 2004-10-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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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올해 노벨 경제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미국의 에드워드 프레스컷 애리조나 주립대 교수는 11일 부시 대통령의 감세 규모가 “너무 작다.”면서 확대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프레스컷 교수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부시가 (감세조치를)한 것은 크지 않고 너무 작다.세율 인하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더 낮은 세율은 근로의욕을 유발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임기간에 1조 7000억달러 규모의 감세를 단행한 부시 대통령은 오는 11월 대선의 경쟁자인 존 케리 민주당 후보가 세금 인상을 선호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2004-10-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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