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합|중국 경제는 올해 과열경기 방지를 위한 긴축에도 불구,국내총생산(GDP)기준 9.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중국 싱크 탱크인 사회과학원은 11일 공개한 2004년 가을철 경제 분석·전망 보고서에서 올 성장률은 지난해 9.1%보다 다소 높은 9.4%에 이르고 내년에는 지속적인 거시 조정 정책 영향으로 8% 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보고서는 지난 1·4분기 9.8%에 달했던 성장률이 2·4분기 들어 경기 억제조치로 9.6%로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2004-10-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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