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누이동생인 김경희(58) 노동당 경공업부장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알코올 의존증과 중증의 정신질환을 치료받았다고 북한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도쿄신문이 17일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김경희가 파리로 간 시점은 명확하지 않지만 올 여름쯤이라는 정보가 있다며 치료후 이달초 귀국했다고 전하고,지금도 병상에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경희는 남편인 장성택(58)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과 함께 김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꼽힌다.김 위원장이 “김경희는 나와 똑같이 대우해 달라.”고 할 정도이며 김 위원장에 직언할 수 있는 몇명 중 한명이다.
taein@seoul.co.kr
관계자들은 김경희가 파리로 간 시점은 명확하지 않지만 올 여름쯤이라는 정보가 있다며 치료후 이달초 귀국했다고 전하고,지금도 병상에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경희는 남편인 장성택(58)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과 함께 김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꼽힌다.김 위원장이 “김경희는 나와 똑같이 대우해 달라.”고 할 정도이며 김 위원장에 직언할 수 있는 몇명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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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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