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오는 21일부터 5일 동안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한다.원자바오 총리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제3차 상하이(上海)협력기구(SCO) 회의에 참석한 뒤 러시아를 방문,미하일 프라드코프 총리 등과 만날 예정이라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14일 전했다.쿵취안(孔泉) 외교부 대변인은 원자바오 총리가 이번 방문을 통해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분야의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홍콩의 위성TV 봉황위시(鳳凰衛視)는 양국간 에너지 협력 방안과 러시아 극동 송유관 건설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도했다.
2004-09-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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