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싼샤(三峽)댐에 신형 군함과 경비용 장갑차로 무장된 특수 반테러 부대가 투입된다.신장 위구르·티베트 자치구 등 중국 내 분리주의자들의 테러 움직임이 고조되는 가운에 중국 정부는 허베이(湖北)와 쓰촨(四川)성 접경 지역인 싼샤댐 일대의 수력발전소 등 국가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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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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