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DPA 연합|국제사회가 에너지 절약에 심각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향후 50년 안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기업로비단체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기업회의(WBCSD)’가 6일 주장했다.WBCSD는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에너지총회에서 현재와 같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2000년 8기가t이던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50년에 16기가t에 달할 수 있다면서 “지금 당장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통제불능 상태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04-09-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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